-
조회 수: 1179, 2009-02-24 16:26:48(2009-02-24)
-
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53 |
아가타어머니 경과 보고
+1
| (엘리아)김장환 | 1224 | 2004-02-07 |
2452 | 강인구 | 1224 | 2004-05-17 | |
2451 | 청지기 | 1224 | 2004-07-15 | |
2450 | 박의숙 | 1224 | 2004-07-16 | |
2449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1
| 김진현애다 | 1224 | 2004-07-20 |
2448 | 김바우로 | 1224 | 2004-07-31 | |
2447 | 김진현애다 | 1224 | 2004-10-20 | |
2446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4-12-23 | |
2445 | 임용우(요한) | 1224 | 2005-03-05 | |
2444 | 임선교 | 1224 | 2005-12-08 | |
2443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6-08-04 | |
2442 | 이필근 | 1224 | 2006-11-23 | |
2441 | 리도스 | 1224 | 2007-02-09 | |
2440 |
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224 | 2007-08-10 |
2439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8-05-01 | |
2438 | 리도스 | 1224 | 2008-08-18 | |
2437 |
언젠가 부터...
+2
| 강인구 ^o^ | 1224 | 2009-07-21 |
2436 | 이병준 | 1224 | 2009-12-14 | |
2435 | † 양신부 | 1224 | 2010-06-20 | |
2434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11-12-22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