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6, 2009-02-24 16:26:48(2009-02-24)
-
어서 오세요.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으로 오세요.
한때 주님을 찬송하며 흔들었던 종려가지는 시들어
불로 태워 한 줌의 재로 만들었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면서
우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앞으로 오세요.
오시어 죄인된 나를 발견하고
죄인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93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7-11-12 | |
2592 |
퍼온 글 -
+1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8-01-24 |
2591 | 전혁진 | 1209 | 2008-03-31 | |
2590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209 | 2008-04-18 |
2589 | 전혁진 | 1209 | 2008-04-26 | |
2588 |
감사해요!
+9
| 전혁진 | 1209 | 2009-02-20 |
2587 |
누굴까요?...^^
+6
![]() | 강인구 ^o^ | 1209 | 2009-04-06 |
2586 | ♬♪강인구 | 1209 | 2009-11-10 | |
2585 | 그레이스리 | 1209 | 2009-11-19 | |
2584 | 청지기 | 1209 | 2010-03-18 | |
2583 | 이병준 | 1209 | 2010-08-12 | |
2582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11-08-27 | |
2581 |
그러게...
+2
![]() | ♬♪강인구 | 1209 | 2011-11-05 |
2580 | 서미애 | 1209 | 2013-04-24 | |
2579 | 임용우 | 1210 | 2005-01-17 | |
2578 | 김장환 엘리야 | 1210 | 2005-10-17 | |
2577 | 강인구 ^o^ | 1210 | 2008-01-10 | |
2576 | 김장환 엘리야 | 1210 | 2008-04-04 | |
2575 | 강인구 ^o^ | 1210 | 2009-08-17 | |
2574 |
박마리아 교우 조모상
+5
| 청지기 | 1210 | 2009-10-08 |
늘 사순절기의 첫날인 재축복식엔 각오가 새롭지만...
부활절까지 40일간 주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이 절기 만큼이라도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