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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4, 2009-01-24 09:16:05(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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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곳에 온지 벌써 3년 반이 지났네요.
그래도 항상 그 곳이 그립습니다.
올해는 좋은 계획이 있나요?
저도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보람있는 실천을 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축복을 받는 교우 여러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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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563 | 2014-05-14 |
건강하시구, 사업도 더 번창하시구 무엇보다도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심으로 열방을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마음껏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