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1, 2009-01-24 09:16:05(2009-01-24)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곳에 온지 벌써 3년 반이 지났네요.
그래도 항상 그 곳이 그립습니다.
올해는 좋은 계획이 있나요?
저도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보람있는 실천을 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축복을 받는 교우 여러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9 | 이종림 | 4842 | 2003-04-13 | |
3598 | 청지기 | 5127 | 2003-04-14 | |
3597 | 공양순 | 5493 | 2003-04-14 | |
3596 | 이주현 | 4923 | 2003-04-15 | |
3595 | 하인선 | 4738 | 2003-04-18 | |
3594 | 박의숙 | 5517 | 2003-04-19 | |
3593 | 아그네스 | 6335 | 2003-04-19 | |
3592 | 이요셉 | 6245 | 2003-04-19 | |
3591 | 김요셉 | 4912 | 2003-04-19 | |
3590 |
감사
+2
| jinkunjun | 3581 | 2003-04-20 |
건강하시구, 사업도 더 번창하시구 무엇보다도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심으로 열방을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마음껏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