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7, 2009-01-24 09:16:05(2009-01-24)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곳에 온지 벌써 3년 반이 지났네요.
그래도 항상 그 곳이 그립습니다.
올해는 좋은 계획이 있나요?
저도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보람있는 실천을 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축복을 받는 교우 여러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3 | 동행 | 5341 | 2015-02-16 | |
172 | 김장환엘리야 | 5354 | 2014-04-29 | |
171 | 청지기 | 5354 | 2019-04-14 | |
170 |
"사랑 고백"
+3
| 향긋 | 5356 | 2003-03-18 |
169 | 청지기 | 5373 | 2019-03-31 | |
168 | 청지기 | 5381 | 2019-09-08 | |
167 | 청지기 | 5386 | 2016-11-20 | |
166 | 청지기 | 5388 | 2019-08-25 | |
165 | 장길상 | 5399 | 2016-06-13 | |
164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17 | 2014-01-20 |
163 | 청지기 | 5425 | 2015-11-11 | |
162 | 전미카엘 | 5432 | 2003-04-02 | |
161 | 박마리아 | 5434 | 2013-07-24 | |
160 | 김장환엘리야 | 5440 | 2014-04-25 | |
159 | stello | 5458 | 2013-09-16 | |
158 | 청지기 | 5460 | 2019-09-08 | |
157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62 | 2015-02-13 |
156 | 김바우로 | 5471 | 2003-03-11 | |
155 | 청지기 | 5484 | 2019-04-14 | |
154 | 청지기 | 5497 | 2019-02-11 |
건강하시구, 사업도 더 번창하시구 무엇보다도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심으로 열방을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마음껏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