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55, 2009-01-01 10:01:39(2009-01-01)
-
새해 아침에 '님을 아는 것이 힘'라는 시편 기자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힘써 주님을 알아감'으로 어려운 시기에 힘을 얻고
그 은혜를 흘러 보내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집에 돌아오니 새해가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기상이 좋지 않아서 출국 시간이 늦어져
집에 오니 09년 1월 1일 0:15이더군요.
여러분의 기도로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참 좋습니다.
주일에 여러분을 뵐 생각을 하니 더 좋습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그런데 공항버스에서 내려 택시 잡다가 추위를 먹었는지
밤새 콧물이 흘러 감기 기운이 있네요.
건강한 웃음으로 주일에 뵈요.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5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83 | 2014-04-02 |
154 | 전미카엘 | 5595 | 2013-09-10 | |
153 |
수염
+5
| 박마리아 | 5605 | 2014-03-24 |
152 | 이병준 | 5637 | 2003-03-06 | |
151 | 김바우로 | 5639 | 2003-03-14 | |
150 | 청지기 | 5642 | 2019-08-19 | |
149 | 청지기 | 5661 | 2019-04-14 | |
148 | 청지기 | 5691 | 2019-02-11 | |
147 | ywrim | 5700 | 2003-03-25 | |
146 | 박마리아 | 5725 | 2014-04-02 | |
145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734 | 2014-02-03 |
144 | 박의숙 | 5743 | 2003-05-12 | |
143 | 청지기 | 5767 | 2019-04-14 | |
142 | 이병준 | 5773 | 2005-10-31 | |
141 | 김장환엘리야 | 5780 | 2014-08-23 | |
140 | 청지기 | 5780 | 2019-02-11 | |
139 | John Lee | 5791 | 2003-06-19 | |
138 | 구본호 | 5804 | 2003-03-18 | |
137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810 | 2003-03-05 |
136 | -win①- | 5810 | 2003-04-07 |
이번 감기 독하니 어서 조치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