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관련
간단한 영문을 찾다가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Boxing Day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the day following Christmas Day is called 'Boxing Day'.
This word comes from the custom which started in the Middle Ages around 800 years ago: churches would open their 'alms boxe' (boxes in which people had placed gifts of money) and distribute the contents to poor people in the neighbourhood on the day after Christmas. The tradition continues today - small gifts are often given to delivery workers such as postal staff and children who deliver newspapers. 

영미권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을  "Boxing Day"라고 합니다.
이것은 약  800년전 중세때 시작된 풍습에서 유래됩니다.
교회들은  그들의 자선함을 열어서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이웃중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오늘날까지 이 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은선물들이 집배원등
에게  나누어 집니다.

좋은 교회풍습인것 같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