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3, 2008-12-12 09:05:42(2008-12-12)
-
성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홀리기타에서 퍼왔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49 | 임용우(요한) | 3191 | 2003-07-02 | |
3248 |
부부
+4
| 박마리아 | 3171 | 2013-08-02 |
3247 | 김장환 | 3165 | 2003-05-14 | |
3246 | 김장환엘리야 | 3161 | 2014-10-14 | |
3245 | 청지기 | 3150 | 2019-03-10 | |
3244 | 청지기 | 3143 | 2019-02-11 | |
3243 | 김장환 | 3141 | 2003-04-25 | |
3242 | 전미카엘 | 3139 | 2003-05-08 | |
3241 | 명 마리 | 3137 | 2003-07-22 | |
3240 | 임용우(요한) | 3136 | 2003-07-07 | |
3239 | 청지기 | 3131 | 2019-03-24 | |
3238 | 임용우(요한) | 3131 | 2003-07-04 | |
3237 | 하모니카 | 3126 | 2003-07-03 | |
3236 | 박마리아 | 3112 | 2014-05-17 | |
3235 | 청지기 | 3108 | 2019-02-24 | |
3234 | 이해달 | 3107 | 2003-05-05 | |
3233 | 임용우 | 3106 | 2003-03-18 | |
3232 | 청지기 | 3105 | 2022-01-29 | |
3231 | 청지기 | 3105 | 2014-05-18 | |
3230 | 박동신 | 3103 | 2003-06-25 |
이 시대에 인간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까지 또 죽이는 모습에 안탑갑네요
그 속에 내가 있음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의 크리스마스! 진정한 나눔의 크리스마스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