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7, 2008-09-29 10:00:17(2008-09-29)
-
샬롬. 어제 서울 중보기도모임에서 몽골에서 한달동안 사역과 강의를 하시고 잠시 한국에 오신 안애단신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우연치 않게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짧은 만남이라 긴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평소에 존경하던 신부님이라 전마가신부님의 양해를 얻어 이번주 수요일 수요예배에 말씀을 부탁드렸습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수요예배에 참석하실수 있도록 특히 셀리더되시는 분들은 셀원들에게 연락부탁드립니다.
좋은 은혜의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수요일날 뵙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94 |
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05-11-24 |
2793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06-06-05 | |
2792 |
오늘은 기쁜날
+2
| 이필근 | 1283 | 2006-10-24 |
2791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283 | 2007-07-02 |
2790 |
뜻밖의 선물!
+2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07-11-22 |
2789 | 황모니카 | 1283 | 2008-05-01 | |
2788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08-09-06 | |
2787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09-07-21 |
2786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10-01-10 | |
2785 | 양신부 | 1283 | 2010-03-19 | |
2784 | 이병준 | 1283 | 2010-05-25 | |
2783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11-03-11 | |
2782 | 윤재은(노아) | 1284 | 2004-04-22 | |
2781 |
하람과 댄싱팀만 보세요
+1
| 강인구 | 1284 | 2004-06-03 |
2780 | 김장환 엘리야 | 1284 | 2004-08-20 | |
2779 |
제정입니다.
+4
| 전제정 | 1284 | 2004-09-29 |
2778 |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5
| 마르코 | 1284 | 2004-10-19 |
2777 | 김장환 엘리야 | 1284 | 2005-08-30 | |
2776 | 김장환 엘리야 | 1284 | 2008-04-28 | |
2775 | 김장환 엘리야 | 1284 | 200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