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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교우여러분에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그동안 어머님에 대한
    교우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삶에서 주님에 대한 믿음과 위안은
    어머님이 느끼시는 많은 어려움 가운데
    늘 주님의 평안과 온전한 길로의 인도였음을 기억합니다.

    어머님은 생전에 늘 주님안에서의 통쾌함과 시원함의
    진정한 자유함을 갈망하셨던 것 같습니다.

    믿음의 선배로서 어머님이 주님안에서
    못다한  유업들을 생각하여...

    더욱 신실하고 성실함으로 거듭나며,
    그 자유함에 도전하는 가족으로 살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교우님



댓글 5

  • 니니안

    2008.08.31 09:33

    삼가 어머님의 승천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리며 요한형제외 온 유가족에 위로와 어머니의 소망대로 굳건한 믿음위에 서시길 기도합니다.
  • 전진건

    2008.08.31 12:06

    믿음의 경주를 마치시고 주님과 함께 계실 클라라 어머니를 생각해봅니다. 요한 교우님과 안나 교우님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평안와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클라라 어머니의 믿음의 유산들이 자손들에게도 살아 이어지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08.09.01 01:37

    함께 교회를 세워오셨던 참 좋은 동역자셨던 클라라 어머님!
    그토록 보기를 원하셨던 주님과 함께 영생의 기쁨을 누리소서!

    요한님 테레사님, 요셉님 안나님.
    1년 4개월 동안 사랑으로 어머님을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다왔습니다.

    모두들... 샬롬!
  • 이숙희

    2008.09.01 18:04

    엘리야신부님, 마가신부님...애다신부님...리도스전도사님...어머님들...그리고 딸보다 더 딸처럼..아들보다 더 아들처럼...소리없이 찿아와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교우님들....정말 감사드립니다....주님의 천사,천군들이십니다 당신들은...!..
  • 리도스

    2008.09.02 15:11

    주일 어린이 예배 설교때 복음서 말씀 "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 마태오16:25
    말씀을 나누면서 선옥 할머니 영상을 보여 주면서 할머니는 주님을 위하여
    할머니의 목숨을 주님께 드리신 귀한 분이시다고 했습니다.
    유치부와 초등부 아이들이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속에
    진정 할머니는 주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름다운 사람임을
    고백했습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주님 선옥 할머니처럼 주님이 저를 천국으로 부르실때
    그 어떤 곳이 아닌 교회이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죽음의 자리는 세상의 그 어떤 곳도
    아닌 교회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수고하던 그 자리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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