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08. 08. 06(목)
2. 장소 : 현순종 교우댁
3. 참석자 : 현순종.오보영.김희태.배희영.김영심.이경주.조혜숙
    미참석자 : 이우영.박성민.신미정
4. 내용
    1) 이날 축구 시합(대 카메룬전)하는날 셀모임한다고 타박 맞았음(센스없는 셀장.ㅎㅎㅎ)그래서
        전반전 보고 모임갖음.

    2) 전도여행에대한 보고
      - 함께하는 성도없이 5년여간 안동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유명희 사제님의 외로움,지침, 좌절,
        자아정체로 예배 진행중에 그분의 두눈에 한없이 흐르는 눈물은 그간의 사제님의 전부였음
        이라...    힘들어하시는 신부님을위한 중보기도로의 섬김활동과 지역전도 및 땅밝기로 하나님의
        성역으로 바꾸려고 노력함.(사제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내수교회는 내수에서 성공회를 다시 부활코져하는 애다 신부님의 그 열정이 가장 먼저 가슴에
        닥아옵니다. 사람들의 완고하지않은 지역의 성향을 볼수있었고요 고향에서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신부님으로 빠른시간내에 많은 동역자들이 생길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우리 전도팀을 위하여 도착에서부터 떠날때까지 성심으로 섬겨주신(잠자리,식사등등)
        묵방리교회의 이신부님과 성도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3) 일년간의 가정별 기도제목 제출(다음모임전까지)

     4) 금주에 교회에서 섬길 설것이에 모두 참석할것(남,여구분없음)

     5) 울 셀에서 선정한 교제 제2장 진행함.

  모임끝나고 TV틀어보니 카메룬하고 1:1로 비겼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