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오늘 '정춘혜' 교우님의 언니가 돌아가셨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34	12월 2일 중보기도회 보고 +1	김장환 엘리야	1296	2005-12-03
733	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1	김장환 엘리야	1296	2005-11-24
732	미카엘 학생 여러분!	김진현애다	1296	2005-03-19
731	청지기님 살려주세요. +1	명 마리	1296	2004-08-16
730	은혜와 놀라운 은혜 +5	김바우로	1296	2004-06-07
729	국민일보 기사 - “김동건의 신학이야기: 모든 사람에게”	질그릇	1295	2014-02-23
728	기도 +2	서미애	1295	2013-01-08
727	지난 한해 +6	이우영	1295	2012-01-14
726	금요중보기도때 주님이 주신 말씀(구본민,김봉태,김경무,이병준) +1	이병준	1295	2010-07-03
725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사람 3 - 그녀가 아직 아이티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1	김장환 엘리야	1295	2010-01-25
724	수련회갈때... +2	명 마리	1295	2009-08-10
723	하느님 감사합니다. +12	아가타	1295	2009-03-02
722	다시 주님앞에 +3	니니안	1295	2008-11-16
721	교회위원회 논의 내용을 보고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1295	2008-04-09
720	기도부탁합니다. +3	김진현애다	1295	2008-02-27
719	몽골에서 온 편지 - 메리 크리스마스!	김장환 엘리야	1295	2007-12-25
718	오늘이 넘어 가면... +4	강인구	1295	2007-06-08
717	기도 부탁드립니다 +6	이재화	1295	2006-11-17
716	3Nails	전제정	1295	2005-03-15
715	나는 아직 멀었다. +4	김영수	1295	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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