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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1, 2008-08-03 21:07:04(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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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을 드리는 것은 하나의 결단으로 시작되지만 우리는 이 드림을 계속해야만 한다.
안네의 글에서 우리는 그가 진정한 성별에 사로잡힌 것을 본다.
“나는 매일 아침 아직 조용할 때에 은밀한 곳에 들어가 주님 앞에 나의 의지를 내려놓는다.
그분은 언제나 이를 기쁘게 받으시며 그분의 뜻을 내게 주신다. 그러면 나는 이제 하루 임무를 시작할 준비가 된다. 주님은 바로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나의 관심과 불완전을 다루신다.”
테일러 스미스 감독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침대에서 무릎을 꿇고 “주여, 이 침대는 당신의 제단이고 저는 당신의 산 제물입니다”라고 말했다.
죠지 뮬러는 이렇게 말했다.
“오래 전 어느 날 내 생애에 죠지 뮬러가 죽는 날이 있었지요. 젊은 청년으로서 그때 제겐 많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는 이 모든 것들로부터 죽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께 ‘주여, 지금부터는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저를 통해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부스 장군은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였다.
“제가 17살 된 소년이었을 때에 저는 하나님께서 윌리암 부스에 대한 모든 것을 소유하셔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잊혀진 명령 '거룩하라' / 윌리암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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