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저녁되니 시원하네요. 짧은 글을 읽으며 믿음을 돌아봐요. -지속적인 헌신
  • 우리의 몸을 드리는 것은 하나의 결단으로 시작되지만 우리는 이 드림을 계속해야만 한다.

    안네의 글에서 우리는 그가 진정한 성별에 사로잡힌 것을 본다.

    “나는 매일 아침 아직 조용할 때에 은밀한 곳에 들어가 주님 앞에 나의 의지를 내려놓는다.
    그분은 언제나 이를 기쁘게 받으시며 그분의 뜻을 내게 주신다. 그러면 나는 이제 하루 임무를 시작할 준비가 된다. 주님은 바로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나의 관심과 불완전을 다루신다.”

    테일러 스미스 감독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침대에서 무릎을 꿇고 “주여, 이 침대는 당신의 제단이고 저는 당신의 산 제물입니다”라고 말했다.

    죠지 뮬러는 이렇게 말했다.
    “오래 전 어느 날 내 생애에 죠지 뮬러가 죽는 날이 있었지요. 젊은 청년으로서 그때 제겐 많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는 이 모든 것들로부터 죽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께 ‘주여, 지금부터는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저를 통해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부스 장군은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였다.
    “제가 17살 된 소년이었을 때에 저는 하나님께서 윌리암 부스에 대한 모든 것을 소유하셔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잊혀진 명령 '거룩하라' / 윌리암 맥도날드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35 청지기 4889 2016-09-26
234 김바우로 4902 2013-10-27
233 김장환 4907 2003-03-19
232 청지기 4908 2021-01-23
231 조기호 4940 2004-03-03
230 이종림 4947 2003-03-28
229
샬롬! +1
김석훈 4951 2003-03-20
228
자리 +2
박마리아 4954 2013-09-02
227 청지기 4954 2020-02-26
226 박마리아 4961 2013-07-16
225 이종림 4963 2003-03-13
224 청지기 4977 2019-02-11
223 청지기 4980 2019-12-11
222 박마리아 4983 2013-08-19
221 청지기 4985 2019-04-14
220 박마리아 4988 2014-05-09
219 니니안 4989 2013-08-09
218 청지기 4996 2019-03-24
217 청지기 4999 2019-02-11
216 청지기 5002 2019-12-1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