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내리교회 김병내 아타나시오신부입니다.

어찌하다 교육방송 다큐 인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우연치 않게 한겨레 신문에 기사가 실린 기사를 보고 작가와 피디가 찾아와서 출연 제의를 하였습니다.

사실 뭐 그다지 보여줄게 없는 시기긴 하였지만 성공회도 알릴 겸해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내리교회에 교우들과 함께 살고 있는 저희 가족의 삶이 방송됩니다.



7월 28일(월)-29일(화), 오후 10시 40분부터 30분간씩 이틀 동안

그리고 8월 3일(일), 오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재방송이 된답니다.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