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0, 2008-06-23 02:26:58(2008-06-23)
-
안녕하셨어요 6월 셋째주 찬양예배에 참석했던 제주교회 류바르나바입니다 찬양 말씀 섦김 모든것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찬양예배 견학을 갔었는데요 뭐라 말할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부제님 예배위원님 찬양팀 전도사님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새 힘을 내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7월에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예배위원님 찬양 콘티 가끔 종종 컨닝할께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5 | 박의숙 | 3413 | 2003-04-08 | |
84 | 이병준 | 7250 | 2003-04-08 | |
83 | 김장환 | 2474 | 2003-04-08 | |
82 | 청지기 | 4401 | 2003-04-08 | |
81 | -win①- | 5803 | 2003-04-07 | |
80 | 청지기 | 5347 | 2003-04-06 | |
79 | 청지기 | 6732 | 2003-04-04 | |
78 | 김바우로 | 5158 | 2003-04-03 | |
77 | 청지기 | 3821 | 2003-04-03 | |
76 | 청지기 | 7162 | 2003-04-03 |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주님의 예배를 함께 섬기는 동역자입니다.
형제님과 또한 함께 드려지는 예배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