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5, 2008-06-23 02:26:58(2008-06-23)
-
안녕하셨어요 6월 셋째주 찬양예배에 참석했던 제주교회 류바르나바입니다 찬양 말씀 섦김 모든것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찬양예배 견학을 갔었는데요 뭐라 말할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부제님 예배위원님 찬양팀 전도사님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새 힘을 내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7월에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예배위원님 찬양 콘티 가끔 종종 컨닝할께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3 |
오늘도,
+2
| 니니안 | 3571 | 2016-03-25 |
3192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553 | 2016-03-08 |
3191 |
회복
+8
| 니니안 | 3241 | 2016-02-04 |
3190 | 청지기 | 3887 | 2016-02-01 | |
3189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320 | 2016-01-22 |
3188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73 | 2015-12-28 |
3187 |
똑 똑똑!!
+4
| 니니안 | 3403 | 2015-11-26 |
3186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237 | 2015-11-13 |
3185 | 청지기 | 5460 | 2015-11-11 | |
3184 | 니니안 | 3918 | 2015-11-04 |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주님의 예배를 함께 섬기는 동역자입니다.
형제님과 또한 함께 드려지는 예배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