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0, 2008-06-23 02:26:58(2008-06-23)
-
안녕하셨어요 6월 셋째주 찬양예배에 참석했던 제주교회 류바르나바입니다 찬양 말씀 섦김 모든것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찬양예배 견학을 갔었는데요 뭐라 말할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부제님 예배위원님 찬양팀 전도사님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새 힘을 내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7월에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예배위원님 찬양 콘티 가끔 종종 컨닝할께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5 | 김진세 | 1704 | 2003-10-03 | |
3394 | 김장환 | 1452 | 2003-10-04 | |
3393 | 임용우(요한) | 1433 | 2003-10-04 | |
3392 | 이병준 | 2003 | 2003-10-06 | |
3391 |
바우로님에게...
+1
| 강형석 | 1642 | 2003-10-08 |
3390 | 김장환 | 1559 | 2003-10-09 | |
3389 | 임선교 | 1855 | 2003-10-13 | |
3388 | 김장환 | 2242 | 2003-10-13 | |
3387 | 조원혁 | 1791 | 2003-10-13 | |
3386 | 임선교 | 1676 | 2003-10-14 |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주님의 예배를 함께 섬기는 동역자입니다.
형제님과 또한 함께 드려지는 예배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