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5, 2008-06-23 02:26:58(2008-06-23)
-
안녕하셨어요 6월 셋째주 찬양예배에 참석했던 제주교회 류바르나바입니다 찬양 말씀 섦김 모든것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찬양예배 견학을 갔었는데요 뭐라 말할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부제님 예배위원님 찬양팀 전도사님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새 힘을 내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7월에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예배위원님 찬양 콘티 가끔 종종 컨닝할께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4 | 동수원 사랑 | 5974 | 2003-05-06 | |
3573 | 청지기 | 5958 | 2019-09-01 | |
3572 | 김장환엘리야 | 5909 | 2017-09-01 | |
3571 | 청지기 | 5900 | 2019-02-20 | |
3570 | 청지기 | 5889 | 2003-04-14 | |
3569 | 청지기 | 5885 | 2019-02-11 | |
3568 | 박의숙 | 5874 | 2003-04-19 | |
3567 | 김장환엘리야 | 5866 | 2015-01-02 | |
3566 | 청지기 | 5854 | 2014-11-15 | |
3565 | 공양순 | 5853 | 2003-04-14 | |
3564 | 청지기 | 5841 | 2015-02-15 | |
3563 | 김장환 | 5835 | 2003-03-13 | |
3562 | 강형석 | 5831 | 2003-03-15 | |
3561 | 청지기 | 5812 | 2019-04-07 | |
3560 | 청지기 | 5804 | 2017-02-09 | |
3559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793 | 2003-03-05 |
3558 | 구본호 | 5791 | 2003-03-18 | |
3557 | -win①- | 5789 | 2003-04-07 | |
3556 | John Lee | 5784 | 2003-06-19 | |
3555 | 이병준 | 5772 | 2005-10-31 |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주님의 예배를 함께 섬기는 동역자입니다.
형제님과 또한 함께 드려지는 예배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