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6, 2008-06-23 02:26:58(2008-06-23)
-
안녕하셨어요 6월 셋째주 찬양예배에 참석했던 제주교회 류바르나바입니다 찬양 말씀 섦김 모든것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찬양예배 견학을 갔었는데요 뭐라 말할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부제님 예배위원님 찬양팀 전도사님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새 힘을 내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7월에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예배위원님 찬양 콘티 가끔 종종 컨닝할께요 ㅎㅎㅎ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33 |
내려놓는 연습
+2
| 이필근 | 1253 | 2009-10-01 |
2932 | 김장환엘리야 | 1253 | 2013-05-07 | |
2931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04-12-16 | |
2930 | 이한오 | 1254 | 2005-09-07 | |
2929 | 임용우 | 1254 | 2006-09-26 | |
2928 | 임용우 | 1254 | 2007-01-15 | |
2927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08-08-18 | |
2926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254 | 2009-07-01 |
2925 | 희년함께 | 1254 | 2012-06-26 | |
2924 | 김바우로 | 1254 | 2012-10-15 | |
2923 |
지독하게 찌든 얼룩
+6
| 니니안 | 1254 | 2013-03-29 |
2922 | 청지기 | 1254 | 2023-05-15 | |
2921 | 임용우(요한) | 1255 | 2004-07-08 | |
2920 | 김장환 엘리야 | 1255 | 2004-08-20 | |
2919 | 김장환 엘리야 | 1255 | 2004-09-02 | |
2918 | 이정숙 | 1255 | 2004-09-27 | |
2917 | 전제정 | 1255 | 2005-03-15 | |
2916 | 마리스텔라 | 1255 | 2007-07-02 | |
2915 | 강인구 ^o^ | 1255 | 2009-07-31 | |
2914 | 이병준 | 1255 | 2009-12-14 |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주님의 예배를 함께 섬기는 동역자입니다.
형제님과 또한 함께 드려지는 예배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