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4, 2008-06-23 02:26:58(2008-06-23)
-
안녕하셨어요 6월 셋째주 찬양예배에 참석했던 제주교회 류바르나바입니다 찬양 말씀 섦김 모든것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찬양예배 견학을 갔었는데요 뭐라 말할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부제님 예배위원님 찬양팀 전도사님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새 힘을 내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7월에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예배위원님 찬양 콘티 가끔 종종 컨닝할께요 ㅎㅎㅎ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13 |
용서
+3
| 이병준 | 5978 | 2003-03-06 |
| 112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6008 | 2014-01-25 |
| 111 | 청지기 | 6023 | 2019-04-21 | |
| 110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32 | 2003-03-21 |
| 109 | 임용우 | 6040 | 2005-10-31 | |
| 108 | 이주현 | 6057 | 2003-04-02 | |
| 107 | 김바우로 | 6085 | 2004-07-23 | |
| 106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6100 | 2003-03-10 |
| 105 | 김장환 | 6100 | 2003-03-24 | |
| 104 | 김장환 | 6102 | 2003-03-12 | |
| 103 | 박마리아 | 6119 | 2014-04-26 | |
| 102 | 김장환 | 6172 | 2003-04-02 | |
| 101 | 김장환 | 6178 | 2003-03-28 | |
| 100 | 김장환 | 6209 | 2003-05-01 | |
| 99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218 | 2015-11-13 |
| 98 | 청지기 | 6225 | 2019-02-10 | |
| 97 |
감사합니다.
+2
| 김문영 | 6236 | 2016-08-15 |
| 96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251 | 2014-04-01 |
| 95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81 | 2014-04-01 |
| 94 | 김동규 | 6296 | 2015-03-31 |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주님의 예배를 함께 섬기는 동역자입니다.
형제님과 또한 함께 드려지는 예배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