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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5, 2008-06-23 02:26:58(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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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6월 셋째주 찬양예배에 참석했던 제주교회 류바르나바입니다 찬양 말씀 섦김 모든것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찬양예배 견학을 갔었는데요 뭐라 말할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부제님 예배위원님 찬양팀 전도사님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새 힘을 내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7월에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예배위원님 찬양 콘티 가끔 종종 컨닝할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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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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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엘리야) | 6325 | 2014-04-01 |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주님의 예배를 함께 섬기는 동역자입니다.
형제님과 또한 함께 드려지는 예배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