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9, 2008-06-19 15:14:12(2008-06-19)
-
1. 일 시 : 2008. 06. 17(화요일)
2. 장 소 : 현순종 자택
3. 참석자 : 현순종,오보영,이우영,김영심,김희태,배희영
미참석 : 이경주,조혜숙,박성민,신미정(몸이아픔)
4. 내 용 :
1) 셀명결정 : 예사모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2) 헬퍼뽑기 : 김희테 스테파노 형제결정
3) 모임일정 : 격주 모임 (모임장소는 자택->교회->자택순으로함)
4) 셀교제선정 : 부부 공동체를 세울수있는 교제 선정
5) 단체 및 교회 입양건 : 고민해보고 다음모임에서 결정예정
6) 모임 봉헌액의 사용계획 결정 : 모임을 위해(50%), 입약단체 헌금(50%)기본 지출
5. 새로운 셀모임에대한 기대와 함께 걱정이 함께합니다.
기대는 하나님이 우리안에 이루시고자하는 일을 기다리는 마음이고,
걱정은 아직 얼굴도 보지못한 형제 자매님들과의 융화(믿음,나이차,아이들,등등)를
어떻게 이끌어낼수있을지에대한 기우입니다.
주님을 믿으며 나아가기로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14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7-11-10 | |
2713 |
† 새해첫날 †
+2
| 김영덕 | 1377 | 2008-01-01 |
2712 | 김바우로 | 1377 | 2008-02-13 | |
2711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8-08-11 | |
2710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9-08-24 | |
2709 |
성탄구제활동 공지!
+2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10-12-28 |
2708 | 김바우로 | 1377 | 2012-12-24 | |
2707 |
나의 고백
+1
| 박마리아 | 1377 | 2013-01-12 |
2706 | 청지기 | 1378 | 2012-11-21 | |
2705 |
여선교회 여러부운~~~
+1
| 김바우로 | 1378 | 2003-11-24 |
2704 |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5
| 마르코 | 1378 | 2004-10-19 |
2703 | 김진현애다 | 1378 | 2004-12-13 | |
2702 |
나는 아직 멀었다.
+4
| 김영수 | 1378 | 2005-03-08 |
2701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05-04-28 | |
2700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06-05-09 | |
2699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07-04-23 | |
2698 | 손진욱 | 1378 | 2008-01-23 | |
2697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08-03-31 | |
2696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10-03-26 | |
2695 | 이병준 | 1378 | 2010-05-25 |
우리 딸 이름이 예나인데... 딸내미 팬클럽인 줄 알았다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