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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보기도회 보고(6월 18일)
  • 조회 수: 1154, 2008-06-19 01:30:18(2008-06-19)
  • 2008년 6월 18일(수) 중보기도
    참석자: 김장환, 하인선, 장봉석, 최금실, 박영희, 박의숙, 김봉태, 안응식, 강인구, 구자극, 이종림, 이병준, 전혁진, 임용우(이상14명)/인도자: 전혁진

    주께가오니, 우리보자 앞에 모였네  찬양으로 중보기도 시작

    (갈2:19-20) 나는 이미 율법의 손에 죽어서 율법의 지배에서 벗어나 하느님을 위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주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나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내어 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의 말씀을 가지고 성령님의 임재 기도와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을 믿으며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는 어두운 세력을 대적하며 오직 믿음으로 능력을 행하실 주님을 실뢰하며 주님이 우리 가운데 들려주시는 그 뜻을 침묵가운데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눔을 가졌습니다.

    1. 등나무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23: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 서로기대고 서로 힘을 합치고 협력해서 자라나기를 위해
    특별히 사랑채 모임가운데 한마음으로 결속하고 서로 봉사하며 덕을 세워나가기를 위해
    섬기시는 구자극 (니니안)교우를 위해 기도

    2. 하느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음성을 들려주시며
    넓은 들판에 볏짚이 듬성듬성 흩어져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3. 중보기도 안에 주셨던 약속을 얼마나 믿고 있는가?  
    약속한 것을 (마태7:7)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약속하신 것중에 기억나는 것은 <너희를 영적군사로 세워주시겠다고><비전홀에서 축제와 회복의 예배가 드려 질 것을> 등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약속하신 것에 대한 믿음의 회복을 위해
    이 약속의 성취에 앞서 하느님 알기를 원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부어주시기를

    4. (예레미야4:19-22) 이 민족과 열방을 향한 중보기도자의 회복을 위해/ 눈물의 중보자가 나타나기를 위해/

    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양들을 잘 돌보아라 그러면서 학생들을 보여주시면서 들리는 음성이 너는 교사가 아니다 가르치려하지 말고 사랑하라. 학생들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저를 책망하시고 단지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품으라고

    6. 부자가 천국가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통과하기보다 어렵다 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네가 부자이다.라고 말씀하심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신자이면서 아이러니하게 우리의 모습은 교회는 다니지만 교인답지 못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말씀보기를 싫어하고 모이기를 싫어하고 신앙을 개인의 편의주의로 생각하는 모습이 있다.
    -(필립3:17-4:1) 형제 여러분, 나를 본받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과 같이 우리를 모범으로 살고 따르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십시오. 내가 벌써 여러 번 여러분에게 일러 준 것을 지금 또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바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최후는 멸망뿐입니다. 그들은 자기네 뱃속을 하느님으로 삶고 자기네 수치를 오히려 자랑으로 생각하며 세상일에만 마음을 쓰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오실 구세주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형제 여러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주님을 믿으며 굳세게 살아 가십시오.

    7. 주께 가오니 찬양 가사가 눈에 들어오면서 어떻게 하면 주님께 가까이 갈수 있습니까? 그것은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이 날개 쳤을 때  주님께 갈 수 있습니다.
    독수리가 둥지에서 성장하면 홀로 날개 쳐  날아야 하듯 우리 믿음의 신앙도 성숙하면 두려워하지 말고 날아올라야 한다. 그럴 때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감격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체험한 사람이 그 기쁨을 나누고 흘러보낼 수 있기를

    8. 롬8:25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기에 참고 기다릴 따름입니다.  말씀을 주시고 이어 계속 주신 말씀이 ....(적지를 못했음 죄송해요-알려주세요)

    9. 현재의 모습이 혹 답보상태처럼 보이지만 잘하고 있다는 위안의 마음 그리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시며 작은 일에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때 크신 일을 행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10. 십자가의 복음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다.

    11그 외 내일(19일) 여성교회 친목모임 가운데 하느님의 사랑이 풍성하게 나눠주시기를 그래서 각자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워지고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기를 위해
    노규금(마리아) 다친 발목인대 늘어난 것이 하루속히 치유되기를 위해

    이상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 132장 찬양하고

    그리고 음성 나눔을 가지고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끝으로 133 장 사랑으로 서로 축복하며 중보기도시간을 마쳤습니다.
    시간은 3분전 12시 였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 할렐루야!

댓글 4

  • 안응식

    2008.06.19 11:11

    시간을 보니 거의 실시간 뉴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임용우

    2008.06.19 15:06

    저도 참석했습니다
  • 전혁진

    2008.06.19 17:42

    죄송해요 임요한교우님 잠결에 그만
    참석자: 임용우 첨가합니다.
  • 니니안

    2008.06.19 21:17

    너희가 너희 스스로 죄 사함 받을 자가 없으며 너희가 내안에 있어 구원받지 못할 자가 없으며 처음된자와 나중된자도 너희 스스로 분별 할자가 없으니 너희가 서로 교만하지 말며 또한 좌절하지 말지라......로마서 8장25절과 무슨연관이 있나? 생각하니 이모두가 우리가 보지 못함이......사실 중보기도에 참석하고픈 자에게 권유하니 망설이기에 기도중 주신 내용이라 올림니다. 수고하신 신부님에게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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