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2, 2008-06-13 16:21:34(2008-06-13)
-
6/10(화) pm8시에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참석자- 안응식 강형미 현순종 오보영 김경무 배재경 외 똘마니 2명.
불참자- 이우영, 김영심부부(다른 일) 이우곤,변혜숙부부(촛불집회)
내용- 현순종교우부부, 이우영교우부부가 분화되어 다른 셀을 이루게 되어 섭섭하고,
그러나 현순종교우가 섬김이로 승진(?)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나누려고 했는데
현순종교우가정만 참석하게 돼서 파송컨셉을 적용.
먼저 다과 후 파송의 노래를 불러주고 아쉽고도 결의에 찬 소감듣고 같이 통성기도로 축복함.
이후 보내는 각 사람의 아쉬움과 격려성 메세지로 진지하고 차분한 시간을 갖고
찬양 몇 곡 후 두 셀의 발전을 위해 힘찬 기도하고 마침.
두 가정이 모이지 못해 아쉬웠지만 ~ 좋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55 | 서미애 | 1408 | 2009-06-21 | |
1854 | 김장환 엘리야 | 1734 | 2009-06-22 | |
1853 | 정바울로 | 1421 | 2009-06-22 | |
1852 | 김장환 엘리야 | 1456 | 2009-06-24 | |
1851 | 이병준 | 1550 | 2009-06-26 | |
1850 | 김장환 엘리야 | 1484 | 2009-06-26 | |
1849 | 이병준 | 1629 | 2009-06-26 | |
1848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631 | 2009-06-28 |
1847 | 루시아 | 1553 | 2009-06-29 | |
1846 | 니니안 | 1171 | 2009-06-29 |
암튼 배운데로 셀을 섬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처럼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