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3, 2008-06-13 16:21:34(2008-06-13)
-
6/10(화) pm8시에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참석자- 안응식 강형미 현순종 오보영 김경무 배재경 외 똘마니 2명.
불참자- 이우영, 김영심부부(다른 일) 이우곤,변혜숙부부(촛불집회)
내용- 현순종교우부부, 이우영교우부부가 분화되어 다른 셀을 이루게 되어 섭섭하고,
그러나 현순종교우가 섬김이로 승진(?)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나누려고 했는데
현순종교우가정만 참석하게 돼서 파송컨셉을 적용.
먼저 다과 후 파송의 노래를 불러주고 아쉽고도 결의에 찬 소감듣고 같이 통성기도로 축복함.
이후 보내는 각 사람의 아쉬움과 격려성 메세지로 진지하고 차분한 시간을 갖고
찬양 몇 곡 후 두 셀의 발전을 위해 힘찬 기도하고 마침.
두 가정이 모이지 못해 아쉬웠지만 ~ 좋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4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10-03-27 | |
93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8-01 | |
92 | 임용우 | 1179 | 2006-05-05 | |
91 |
habit
+2
| 조기호 | 1179 | 2005-02-28 |
90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5-02-17 | |
89 | 청지기 | 1178 | 2023-04-02 | |
88 | 김동규 | 1176 | 2011-01-31 | |
87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75 | 2005-02-13 |
86 |
공감..
+3
| 박마리아 | 1172 | 2013-03-22 |
85 | 김장환 엘리야 | 1172 | 2012-11-15 | |
84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8-07-28 |
83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5-05-22 | |
82 | 니니안 | 1167 | 2009-06-29 | |
81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9-01-25 | |
80 | 현순종 | 1159 | 2012-08-06 | |
79 | 노아 | 1159 | 2012-08-04 | |
78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8-10-07 |
77 | 이병준 | 1157 | 2009-01-13 | |
76 |
바람부는날
+4
| 명 마리 | 1154 | 2007-04-13 |
75 | 이병준 | 1150 | 2012-05-18 |
암튼 배운데로 셀을 섬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처럼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