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0, 2008-06-13 16:21:34(2008-06-13)
-
6/10(화) pm8시에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참석자- 안응식 강형미 현순종 오보영 김경무 배재경 외 똘마니 2명.
불참자- 이우영, 김영심부부(다른 일) 이우곤,변혜숙부부(촛불집회)
내용- 현순종교우부부, 이우영교우부부가 분화되어 다른 셀을 이루게 되어 섭섭하고,
그러나 현순종교우가 섬김이로 승진(?)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나누려고 했는데
현순종교우가정만 참석하게 돼서 파송컨셉을 적용.
먼저 다과 후 파송의 노래를 불러주고 아쉽고도 결의에 찬 소감듣고 같이 통성기도로 축복함.
이후 보내는 각 사람의 아쉬움과 격려성 메세지로 진지하고 차분한 시간을 갖고
찬양 몇 곡 후 두 셀의 발전을 위해 힘찬 기도하고 마침.
두 가정이 모이지 못해 아쉬웠지만 ~ 좋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5 | 김영수 | 1266 | 2006-03-06 | |
3554 |
기도부탁드립니다.
+3
| 김진현애다 | 1268 | 2006-07-27 |
3553 | 김장환 엘리야 | 1269 | 2006-10-21 | |
3552 | 김바우로 | 1270 | 2011-07-02 | |
3551 | 정석윤 | 1274 | 2012-12-31 | |
3550 |
오늘로~~~
+1
| 김장환 엘리야 | 1275 | 2006-08-21 |
3549 | 김광국 | 1275 | 2012-03-06 | |
3548 |
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
+6
![]() | 전미카엘 | 1276 | 2008-07-09 |
3547 | 김장환 엘리야 | 1280 | 2008-10-30 | |
3546 | 임용우 | 1281 | 2005-12-31 | |
3545 |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 리도스 | 1282 | 2006-05-26 |
3544 | 이병준 | 1282 | 2008-04-29 | |
3543 | 윤재은(노아) | 1283 | 2010-03-21 | |
3542 |
미국에서 안부인사
+3
| 임용우 | 1283 | 2012-01-19 |
3541 | 하모니카 | 1289 | 2004-09-10 | |
3540 | 임용우 | 1289 | 2007-11-12 | |
3539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06-09-18 | |
3538 | 김장환 엘리야 | 1292 | 2009-02-24 | |
3537 | 리도스 | 1294 | 2006-11-06 | |
3536 | 김장환 엘리야 | 1296 | 2005-11-09 |
암튼 배운데로 셀을 섬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처럼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