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55,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8 | 청지기 | 3398 | 2022-11-08 | |
3607 | 청지기 | 1833 | 2022-11-02 | |
3606 | 청지기 | 1652 | 2022-10-25 | |
3605 | 청지기 | 2064 | 2022-10-18 | |
3604 | 청지기 | 1978 | 2022-10-12 | |
3603 | 청지기 | 1985 | 2022-10-03 | |
3602 | 청지기 | 2220 | 2022-09-26 | |
3601 | 청지기 | 2591 | 2022-09-19 | |
3600 | 청지기 | 2135 | 2022-09-12 | |
3599 | 청지기 | 2708 |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