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30,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85 | 이병준 | 1395 | 2014-01-25 | |
2984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6072 | 2014-01-25 |
2983 |
버스안에서 해프닝~
+4
| 서미애 | 1489 | 2014-01-24 |
2982 |
지우고 싶은 삶의...
+3
| 박마리아 | 2707 | 2014-01-23 |
2981 | 김바우로 | 2868 | 2014-01-22 | |
2980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491 | 2014-01-21 |
2979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69 | 2014-01-20 |
2978 | 이종림 | 3713 | 2014-01-17 | |
2977 | 김장환엘리야 | 1757 | 2014-01-17 | |
2976 | 김바우로 | 2165 | 201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