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4,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24 |
강베드로입니다~^^
+4
![]() | ♬♪강인구 | 1929 | 2014-12-24 |
3123 | 김장환엘리야 | 1787 | 2014-12-20 | |
3122 | 동행 | 1963 | 2014-12-17 | |
3121 |
빨래의 혁명
+1
| 박마리아 | 3166 | 2014-12-15 |
3120 | 청지기 | 1366 | 2014-12-15 | |
3119 | 청지기 | 2788 | 2014-12-15 | |
3118 | 청지기 | 1357 | 2014-12-15 | |
3117 | 청지기 | 1321 | 2014-12-15 | |
3116 | 청지기 | 5851 | 2014-11-15 | |
3115 | 청지기 | 3681 | 201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