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44,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84 | 청지기 | 4896 | 2019-03-24 | |
3283 | 청지기 | 4345 | 2019-03-17 | |
3282 | 청지기 | 4299 | 2019-03-17 | |
3281 | 청지기 | 4517 | 2019-03-17 | |
3280 | 청지기 | 4091 | 2019-03-17 | |
3279 | 청지기 | 4191 | 2019-03-17 | |
3278 | 청지기 | 3884 | 2019-03-10 | |
3277 | 청지기 | 5002 | 2019-03-10 | |
3276 | 청지기 | 7751 | 2019-03-10 | |
3275 | 청지기 | 4249 | 201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