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8,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73 | 청지기 | 2614 | 2019-08-04 | |
3372 | 청지기 | 2929 | 2019-08-04 | |
3371 | 청지기 | 3145 | 2019-07-30 | |
3370 | 청지기 | 2825 | 2019-07-28 | |
3369 | 청지기 | 3171 | 2019-07-28 | |
3368 | 청지기 | 2700 | 2019-07-28 | |
3367 | 청지기 | 2948 | 2019-07-28 | |
3366 | 청지기 | 2647 | 2019-07-21 | |
3365 | 청지기 | 2935 | 2019-07-21 | |
3364 | 청지기 | 3135 | 201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