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3,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4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20500 | 2019-04-05 |
3293 | 청지기 | 5446 | 2019-03-31 | |
3292 | 청지기 | 4540 | 2019-03-31 | |
3291 | 청지기 | 4941 | 2019-03-31 | |
3290 | 청지기 | 4659 | 2019-03-31 | |
3289 | 청지기 | 4947 | 2019-03-31 | |
3288 | 청지기 | 4212 | 2019-03-24 | |
3287 | 청지기 | 4345 | 2019-03-24 | |
3286 | 청지기 | 4545 | 2019-03-24 | |
3285 | 청지기 | 3642 | 201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