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3,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4 | 청지기 | 2761 | 2022-03-15 | |
3573 | 청지기 | 2928 | 2022-03-08 | |
3572 | 청지기 | 3251 | 2022-02-20 | |
3571 | 청지기 | 3922 | 2022-02-20 | |
3570 | 청지기 | 3362 | 2022-02-13 | |
3569 | 청지기 | 3822 | 2022-02-06 | |
3568 | 청지기 | 3440 | 2022-01-29 | |
3567 | 청지기 | 3645 | 2022-01-23 | |
3566 | 청지기 | 3348 | 2022-01-16 | |
3565 | 청지기 | 3320 | 202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