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7,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6 | 김장환 | 6245 | 2003-04-02 | |
3625 | 이주현 | 7674 | 2003-04-02 | |
3624 | 이주현 | 6216 | 2003-04-02 | |
3623 | 이주현 | 3492 | 2003-04-02 | |
3622 | 휴고 | 5083 | 2003-04-03 | |
3621 | 청지기 | 7174 | 2003-04-03 | |
3620 | 청지기 | 3848 | 2003-04-03 | |
3619 | 김바우로 | 5186 | 2003-04-03 | |
3618 | 청지기 | 6768 | 2003-04-04 | |
3617 | 청지기 | 5367 | 200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