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5,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34 | 김장환 엘리야 | 1491 | 2004-11-24 | |
3033 |
바울 아저씨...^^
+2
| 구본호 | 3064 | 2004-11-27 |
3032 |
인사
+2
| 조기호 | 1500 | 2004-11-28 |
3031 | 이병준 | 1488 | 2004-12-02 | |
3030 |
모야 5번
+1
| 강인구 | 1393 | 2004-12-03 |
3029 | 청지기 | 1384 | 2004-12-05 | |
3028 | 김장환 엘리야 | 1402 | 2004-12-06 | |
3027 | 김장환 엘리야 | 1379 | 2004-12-06 | |
3026 | 청지기 | 1353 | 2004-12-06 | |
3025 | 김바우로 | 1349 | 200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