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1,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3 | 이종림 | 5130 | 2003-04-13 | |
3602 | 청지기 | 5721 | 2003-04-14 | |
3601 | 공양순 | 5815 | 2003-04-14 | |
3600 | 이주현 | 5115 | 2003-04-15 | |
3599 | 하인선 | 5067 | 2003-04-18 | |
3598 | 박의숙 | 5839 | 2003-04-19 | |
3597 | 아그네스 | 6741 | 2003-04-19 | |
3596 | 이요셉 | 6498 | 2003-04-19 | |
3595 | 김요셉 | 5093 | 2003-04-19 | |
3594 |
감사
+2
| jinkunjun | 3870 | 200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