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1,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76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707 | 2009-05-17 |
1875 | 김장환 엘리야 | 1525 | 2009-05-18 | |
1874 | 김장환 엘리야 | 1473 | 2009-05-20 | |
1873 |
존글 ^ㅎ^
+4
| 김동화(훌) | 1899 | 2009-05-20 |
1872 | 김장환 엘리야 | 1439 | 2009-05-25 | |
1871 |
강베드롭니다. ^^
+4
| 강인구 ^o^ | 1541 | 2009-05-26 |
1870 | 김장환 엘리야 | 1435 | 2009-05-26 | |
1869 | 김장환 엘리야 | 1466 | 2009-06-01 | |
1868 | 김장환 엘리야 | 1556 | 2009-06-01 | |
1867 | 아그네스 | 1701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