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1, 2008-05-15 18:47:18(2008-05-15)
-
악고 요셉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지난 5월 2일에 입당예배를 무사히 마쳤다고...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역사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후원도 너무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 | 청지기 | 210 | 2024-03-25 | |
13 | 청지기 | 411 | 2024-04-01 | |
12 | 청지기 | 467 | 2024-04-08 | |
11 | 청지기 | 318 | 2024-04-15 | |
10 | 청지기 | 181 | 2024-04-22 | |
9 | 청지기 | 475 | 2024-04-28 | |
8 | 청지기 | 174 | 2024-05-05 | |
7 | 청지기 | 369 | 2024-05-12 | |
6 | 청지기 | 619 | 2024-05-20 | |
5 | 청지기 | 142 | 2024-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