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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17, 2008-05-08 11:09:35(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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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의 노래 68, 69, 74, 70장을 부르고
* 73장 - '주의 사랑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보라'는 찬양과 함께 침묵 가운데 주의 은혜를 돌아봄.
* 시편 100편을 읽고, 각가 감사의 기도를 드린 후
* 주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입술로 고백하고 표현함
- 지금 이 시간 함께 하심에 감사!
- 이렇게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
-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구웜받고 하느님이 아버지 되심에 감사!
- 은혜로운 수요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
- 선한 목자 되심에 감사!
- 사순절 경건일지를 적으며 간구한 기도에 응답하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
- 나를 구원하여 주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는 주님께 감사!
- 하느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이 땅의 축복의 통로로 삼으심에 감사!
-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심에 감사!
- 은혜로 사랑하여 주심에 감사!
- 하느님의 역사하심과 영적인 분별을 주셔서 감사!
- 가족들이 하나로 회복되게 하심에 감사!
- 성령세미나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
* 73장 찬양
* 대적기도들 드리고 성령충만함을 위하여 기도
* 76장 찬양하고 임재가운데 침묵으로 듣는 기도
* 하느님이 주신 마음 나누기
- 이 지역의 파수꾼이 되라. 세마대 지역을 위해 중보자로 서라.
스바냐 3:17, 나의 뜻대로 행하려는 너희 모습을 기뻐하노라.
나의 사랑과 맑음이 있을 때, 흘러나감으로 지역에 거룩한 영향력을 줄 것이다.
- 지체들을 존귀히 여기고 사랑하라. 그리하면 세상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것이다.
그 사랑으로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은 사랑이다.
- 들어 올리시는 하느님! 세울 것이다. 너희의 믿음을 세울 것이다.
새 마음을 부어 줄 ㄱ것이다. 새 마음을 가지라.
이사야 61:1-3.
- 회개하라! 하느님이 주신 많은 것이 있음에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것들을 회개하라.
주님이 마음을 주셔도 그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은 것, 판단하는 마음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이해
하고 기도하지 않은 것 등 등.
- 성령세미나 참가자들에게 하느님을 기대하고 갈망하는 마음이 부어지기를!
승리자로 세워지기를, 오직 예수님만이 승리자이심을 드러내기를 원하심.
- 5월22일 주교로 서품받는 김근상(바우로) 신부를 위하여 더 강력하게 기도하라.
- 새 것에 대한 마음을 주심. 새 노래로 찬양하라! 새 사람들이 세워질 것이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종이 되어 섬기는 마음.
- 사도행전 2:17
- 몽골성공회를 위해, 그곳을 통해 하느님의 축복이 흘러나갈 것이다.
국내 3곳으로 나가는 전도여행을 위해서.
- 5월25일에 있는 제 16차 성공회중보기도회를 위하여 !
- 갈라 3:16, 가시관을 쓰시고 피 흘리시는 예수님!
-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루가 14:26-33.
가족보다 세상 부귀보다 진정 하느님을 사랑하는가? 회개하고 하느님을 위해서 다 버리는 제자로 서라.
- 이사야 53:5.
- 내가 너희를 기뻐한다. 자유하라!
- 이 시대 이 땅의 음란함을 회개하라.
음란에 노출되어 파괴되어 가는 아이들, 성폭력으로 피해받은 여자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 화성지역을 위해서, 이 땅의 음란과 피 흘림을 대신 회개하며 중보하라!
- 각자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봄. 일어나 찬양하면서 빛이 나고 그 빛이 모여 더 밝혀지는 모습.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용기를 가지라.
-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라!
비난보다 기도를, 다스림의 지혜를 주시어 이 땅의 양심을 회복시키도록!
- 죄가 목까지 가득차 있음에도 토해내지 못하는 모습. 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무감각함!
회개하라. 새로와 지라.
* 26장 찬양 후 주신 말씀과 마음을 정리하여 합심기도를 드림
* 합심기도 후 이콜롬바 교우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을 주시어 합심기도.
* 주의기도를 드리고 56장 찬양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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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구 5060) 구역원들은 6시에 모여 구역예배 드리시고
수요예배도 드리시고 중보기도에 참석하신 분이 3분이나~~! 감사!
참석자 : 김신부 구자극 임용우 이병준 강인구 김봉태
애다신부 이희숙 장봉석 이숙희 하인선 김지현 최금실 박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