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1, 2008-05-02 01:52:20(2008-05-02)
-
안녕하세요?
전 해나가 여기 시간으로 29일 새벽 5시에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댓글 6
-
김바우로
2008.05.02 13:13
도착 환영!! ^^ -
임용우
2008.05.02 14:22
추카!! 추가!! -
박의숙
2008.05.02 18:12
세영 선교사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나도 건강하고 선교사님도 몸 조리 잘하세요.
-
강인구 ^o^
2008.05.04 22:38
축하드리고 또한 축복합니다. ^^ -
손진욱
2008.05.06 13:08
왕 추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 -
열매
2008.05.06 16:15
추~~카하고 축복합니다.
세영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어떠하신지.....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어머님이 곁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쪼록 몸 조리 잘하시구요.
잘 드셔야해요.
아~~~~부럽네요.
가정의 풍성함,
축복이지요.
조이.죠셉,해나 생각하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보고 싶네요.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6 |
저는여,,,,,
+1
| 이주현 | 4442 | 2003-04-22 |
105 | 이종림 | 3687 | 2003-04-22 | |
104 | 이종림 | 3705 | 2003-04-22 | |
103 | 김요셉 | 3773 | 2003-04-21 | |
102 | 청지기 | 4436 | 2003-04-21 | |
101 | 김장환 | 3109 | 2003-04-20 | |
100 |
감사
+2
| jinkunjun | 3899 | 2003-04-20 |
99 | 김요셉 | 5103 | 2003-04-19 | |
98 | 이요셉 | 6518 | 2003-04-19 | |
97 | 아그네스 | 6847 | 200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