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7, 2008-05-02 01:52:20(2008-05-02)
-
안녕하세요?
전 해나가 여기 시간으로 29일 새벽 5시에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댓글 6
-
도착 환영!! ^^
-
임용우
2008.05.02 14:22
추카!! 추가!! -
박의숙
2008.05.02 18:12
세영 선교사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나도 건강하고 선교사님도 몸 조리 잘하세요.
-
축하드리고 또한 축복합니다. ^^
-
손진욱
2008.05.06 13:08
왕 추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 -
열매
2008.05.06 16:15
추~~카하고 축복합니다.
세영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어떠하신지.....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어머님이 곁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쪼록 몸 조리 잘하시구요.
잘 드셔야해요.
아~~~~부럽네요.
가정의 풍성함,
축복이지요.
조이.죠셉,해나 생각하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보고 싶네요.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4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597 | 2003-06-13 |
3513 | 김장환 | 3224 | 2003-06-14 | |
3512 | 강형석 | 3404 | 2003-06-16 | |
3511 | 청지기 | 2157 | 2003-06-17 | |
3510 |
선교이야기-일곱번째
+1
| 전미카엘 | 3509 | 2003-06-18 |
3509 | 임용우(요한) | 2529 | 2003-06-19 | |
3508 | 김장환 | 2176 | 2003-06-19 | |
3507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288 | 2003-06-19 |
3506 | John Lee | 5784 | 2003-06-19 | |
3505 | 임용우(요한) | 2618 | 200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