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0, 2008-05-02 01:52:20(2008-05-02)
-
안녕하세요?
전 해나가 여기 시간으로 29일 새벽 5시에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댓글 6
-
김바우로
2008.05.02 13:13
도착 환영!! ^^ -
임용우
2008.05.02 14:22
추카!! 추가!! -
박의숙
2008.05.02 18:12
세영 선교사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나도 건강하고 선교사님도 몸 조리 잘하세요.
-
강인구 ^o^
2008.05.04 22:38
축하드리고 또한 축복합니다. ^^ -
손진욱
2008.05.06 13:08
왕 추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 -
열매
2008.05.06 16:15
추~~카하고 축복합니다.
세영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어떠하신지.....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어머님이 곁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쪼록 몸 조리 잘하시구요.
잘 드셔야해요.
아~~~~부럽네요.
가정의 풍성함,
축복이지요.
조이.죠셉,해나 생각하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보고 싶네요.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4 | 청지기 | 4447 | 2019-02-11 | |
3393 | 청지기 | 4440 | 2021-01-10 | |
3392 | 청지기 | 4438 | 2019-12-11 | |
3391 | 김장환엘리야 | 4437 | 2013-11-05 | |
3390 | 명영미 | 4434 | 2003-03-14 | |
3389 | 박의숙 | 4433 | 2003-03-18 | |
3388 | 청지기 | 4427 | 2019-02-24 | |
3387 | 청지기 | 4426 | 2020-03-08 | |
3386 |
저는여,,,,,
+1
| 이주현 | 4419 | 2003-04-22 |
3385 |
영적성장
+1
| 박마리아 | 4418 | 2013-11-07 |
3384 | 니니안 | 4412 | 2013-08-23 | |
3383 | 청지기 | 4408 | 2020-01-20 | |
3382 | 청지기 | 4408 | 2003-04-21 | |
3381 | 이병준 | 4402 | 2014-06-06 | |
3380 | 청지기 | 4397 | 2020-02-09 | |
3379 | 청지기 | 4392 | 2019-02-24 | |
3378 | 청지기 | 4390 | 2003-04-08 | |
3377 | 청지기 | 4385 | 2019-02-11 | |
3376 | 희년함께 | 4382 | 2014-08-26 | |
3375 | 청지기 | 4380 | 201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