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5, 2008-05-02 01:52:20(2008-05-02)
-
안녕하세요?
전 해나가 여기 시간으로 29일 새벽 5시에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댓글 6
-
도착 환영!! ^^
-
임용우
2008.05.02 14:22
추카!! 추가!! -
박의숙
2008.05.02 18:12
세영 선교사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나도 건강하고 선교사님도 몸 조리 잘하세요.
-
축하드리고 또한 축복합니다. ^^
-
손진욱
2008.05.06 13:08
왕 추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 -
열매
2008.05.06 16:15
추~~카하고 축복합니다.
세영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어떠하신지.....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어머님이 곁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쪼록 몸 조리 잘하시구요.
잘 드셔야해요.
아~~~~부럽네요.
가정의 풍성함,
축복이지요.
조이.죠셉,해나 생각하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보고 싶네요.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76 | 김장환 엘리야 | 1467 | 2006-09-06 | |
675 | 이주현 | 1467 | 2006-08-14 | |
674 | 김장환 엘리야 | 1467 | 2004-12-31 | |
673 | 청지기 | 1466 | 2023-06-04 | |
672 |
베트남 사역 나눔
+4
![]() | 전미카엘 | 1466 | 2012-11-14 |
671 | 수산나 | 1466 | 2011-05-31 | |
670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466 | 2011-05-23 |
669 | 양은실 | 1466 | 2011-01-10 | |
668 | 서미애 | 1466 | 2009-12-18 | |
667 | 박윤택 | 1466 | 2009-12-05 | |
666 |
주님
+4
| 꿈꾸는 요셉 | 1466 | 2007-04-08 |
665 | 임용우 | 1466 | 2004-09-23 | |
664 |
어머니의 믿음과 지혜
+6
| 김영수(엘리야) | 1465 | 2013-02-27 |
663 |
살롬!
+2
| 김진현애다 | 1465 | 2009-10-08 |
662 | 강인구 ^o^ | 1465 | 2009-08-27 | |
661 |
퍼온글
+3
| 김장환 엘리야 | 1465 | 2007-03-22 |
660 | 박예신 | 1465 | 2006-06-10 | |
659 | 김장환 엘리야 | 1465 | 2006-04-23 | |
658 | 명 마리 | 1465 | 2006-04-05 | |
657 |
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465 | 200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