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4, 2008-05-02 01:52:20(2008-05-02)
-
안녕하세요?
전 해나가 여기 시간으로 29일 새벽 5시에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댓글 6
-
도착 환영!! ^^
-
임용우
2008.05.02 14:22
추카!! 추가!! -
박의숙
2008.05.02 18:12
세영 선교사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나도 건강하고 선교사님도 몸 조리 잘하세요.
-
축하드리고 또한 축복합니다. ^^
-
손진욱
2008.05.06 13:08
왕 추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 -
열매
2008.05.06 16:15
추~~카하고 축복합니다.
세영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어떠하신지.....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어머님이 곁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쪼록 몸 조리 잘하시구요.
잘 드셔야해요.
아~~~~부럽네요.
가정의 풍성함,
축복이지요.
조이.죠셉,해나 생각하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보고 싶네요.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74 | 청지기 | 5404 | 2019-02-11 | |
| 173 | 동행 | 5417 | 2015-02-16 | |
| 172 | 장길상 | 5444 | 2016-06-13 | |
| 171 | 박마리아 | 5458 | 2013-07-24 | |
| 170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59 | 2014-01-20 |
| 169 | 청지기 | 5460 | 2019-03-31 | |
| 168 | 청지기 | 5468 | 2019-09-08 | |
| 167 | 청지기 | 5482 | 2016-11-20 | |
| 166 |
"사랑 고백"
+3
| 향긋 | 5486 | 2003-03-18 |
| 165 | stello | 5487 | 2013-09-16 | |
| 164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87 | 2015-02-13 |
| 163 | 김장환엘리야 | 5497 | 2014-04-25 | |
| 162 | 청지기 | 5498 | 2015-11-11 | |
| 161 | 전미카엘 | 5508 | 2003-04-02 | |
| 160 | 김바우로 | 5512 | 2003-03-11 | |
| 159 | 청지기 | 5526 | 2019-09-08 | |
| 158 | 김바우로 | 5538 | 2003-03-14 | |
| 157 | 청지기 | 5539 | 2019-08-25 | |
| 156 | 김장환엘리야 | 5541 | 2014-04-14 | |
| 155 | 김장환엘리야 | 5556 | 2014-01-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