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6, 2008-05-02 01:52:20(2008-05-02)
-
안녕하세요?
전 해나가 여기 시간으로 29일 새벽 5시에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댓글 6
-
도착 환영!! ^^
-
임용우
2008.05.02 14:22
추카!! 추가!! -
박의숙
2008.05.02 18:12
세영 선교사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나도 건강하고 선교사님도 몸 조리 잘하세요.
-
축하드리고 또한 축복합니다. ^^
-
손진욱
2008.05.06 13:08
왕 추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 -
열매
2008.05.06 16:15
추~~카하고 축복합니다.
세영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어떠하신지.....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어머님이 곁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쪼록 몸 조리 잘하시구요.
잘 드셔야해요.
아~~~~부럽네요.
가정의 풍성함,
축복이지요.
조이.죠셉,해나 생각하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보고 싶네요.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934 | 임용우 | 1263 | 2007-01-15 | |
| 2933 |
꿈에
+2
| 조기호 | 1263 | 2007-05-27 |
| 2932 | 『영순이』 | 1263 | 2007-06-12 | |
| 2931 | 서미애 | 1263 | 2008-10-30 | |
| 2930 |
샬롬! 인사드립니다.
+12
| 김장환 엘리야 | 1263 | 2008-12-03 |
| 2929 | 강인구 ^o^ | 1263 | 2009-08-17 | |
| 2928 | 김돈회 | 1263 | 2010-05-24 | |
| 2927 |
교회... 우리교회
+2
| 수산나 | 1263 | 2014-08-28 |
| 2926 | 청지기 | 1263 | 2023-05-15 | |
| 2925 | 김바우로 | 1264 | 2004-07-14 | |
| 2924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4-08-20 | |
| 2923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4-09-02 | |
| 2922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5-04-08 | |
| 2921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5-06-18 | |
| 2920 | 이금순 | 1264 | 2006-04-25 | |
| 2919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264 | 2007-08-27 |
| 2918 | 박의숙 | 1264 | 2008-02-11 | |
| 2917 | 청지기 | 1264 | 2009-02-07 | |
| 2916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264 | 2009-02-17 |
| 2915 |
어제 축구...
+6
| 강인구 ^o^ | 1264 | 200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