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9, 2008-04-26 19:26:31(2008-04-26)
-
2008년 4월 23일 수 중보기도
참석자: 강인구, 김봉태, 박의숙, 임용우, 박영희, 김영심, 김진현, 이병준, 구자극, 안응식, 김장환, 전혁진 이상 13명 참석-
전혁진 인도
1. 개인적으로 신앙의 세계가 영적인 세계인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셀 안에서의 어려운 문제 / 편안함 속에서 남을 생각하지 못한 책임감-
2.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성가 -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
공동체 안에 용납, 사랑, 이해가 부족함을 안타까워 하시며 이를 위한 기도/
공동체 안에 금이간 부분을 위해 기도
3. 하고 있는 사역을 통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기를 원하신다. - 특별히 성령세미나 사역을 통해 참여자, 봉사자, 강사 모두를 위해 기도
세미나를 통해 사랑과 믿음 안에서 하느님을 알게 되기를
4. 예레미야 33장 3절말씀 - 거룩한 부담감/특별히 부모가 자녀에 대한 책임감
육신의 아픔을 격고 있는 병자를 위해 기도
예수원에서 진행하고있는 성령사역을 위해 기도(은현교회에서 있을 성령안수사역을 위해)
5. 고린토후서 5장 21절 -복음에 빚진 자로 하느님의 큰 은혜 받은 것을 기억하라
6. 담대하라 / 성령세미나/ 모든 것이 감사- 주님이 주신대로 감사
7. ‘고향의 봄’ 노래 하나님과 교인들 간의 코이노니아를 경험하기를
예레미야 30장 3절/ 마태28장 18절 말씀
묵임을 풀기위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도록/ 사모하는 맘이 있기를
8. 한국교회가 이 시대를 잘 분별하기를 / 특별히 이 땅에 들어오고 있는 이슬람에 대해 기도하기를(경남창원지역에 이슬람 사원이 지어지고 있음- 이땅에 1만5천여명이 넘는 무슬림
이상 하느님이 주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정리가운데 빠진 부분 또는 미미한 부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첨가하겠습니다.(전혁진 016-672-1351)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1 |
^ㅎ^ 존글
+4
| 김동화(훌) | 1175 | 2009-05-04 |
3130 | 김경무 | 1175 | 2009-06-16 | |
3129 | 전미카엘 | 1175 | 2009-07-17 | |
3128 | 양신부 | 1175 | 2009-09-19 | |
3127 | ♬♪강인구 | 1175 | 2010-01-04 | |
3126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175 | 2010-03-26 |
3125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10-03-31 | |
3124 | ♬♪강인구 | 1175 | 2010-04-06 | |
3123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10-04-26 | |
3122 | 박윤택 | 1175 | 2010-06-14 | |
3121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10-10-18 | |
3120 | 김동규 | 1175 | 2011-01-05 | |
3119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11-04-11 | |
3118 |
5월 부침개전도 보고
+2
| 이병준 | 1175 | 2011-05-30 |
3117 | † 양신부 | 1175 | 2011-06-30 | |
3116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11-08-04 | |
3115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175 | 2011-11-30 |
3114 | 김동규 | 1175 | 2012-06-05 | |
3113 |
때 때..때!!
+1
| 박마리아 | 1175 | 2013-03-20 |
3112 |
지독하게 찌든 얼룩
+6
| 니니안 | 1175 | 201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