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9,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33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4166 | 2014-04-19 |
3032 | 이병준 | 5318 | 2014-04-17 | |
3031 | 김장환엘리야 | 5513 | 2014-04-14 | |
3030 | 청지기 | 8679 | 2014-04-13 | |
3029 | 박마리아 | 4748 | 2014-04-05 | |
3028 | 김장환엘리야 | 4644 | 2014-04-05 | |
3027 | 박마리아 | 5693 | 2014-04-02 | |
3026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72 | 2014-04-02 |
3025 | 김문영 | 1863 | 2014-04-02 | |
3024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89 | 2014-04-01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