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0,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06 | 양부제 | 1571 | 2009-04-23 | |
1805 |
어와나 자동차 경주
+1
| 청지기 | 1586 | 2009-04-23 |
1804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510 | 2009-04-23 |
1803 |
샬롬 ^^!^^
+6
| 김동화(훌) | 1470 | 2009-04-21 |
1802 | 루시아 | 1593 | 2009-04-20 | |
1801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434 | 2009-04-17 |
1800 | 양부제 | 1541 | 2009-04-16 | |
1799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549 | 2009-04-16 |
1798 | 박동신 | 1533 | 2009-04-12 | |
1797 | 양부제 | 1448 | 2009-04-10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