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0,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05 |
텃밭을 정리하면서
+1
| 김영수 | 1497 | 2004-08-17 |
3104 | 이지용(어거스틴) | 1864 | 2004-08-17 | |
3103 | 강인구 | 1809 | 2004-08-18 | |
3102 | 김장환 엘리야 | 1759 | 2004-08-19 | |
3101 |
도움 요청
+1
| 이지용(어거스틴) | 1431 | 2004-08-19 |
3100 | 임용우 | 1762 | 2004-08-19 | |
3099 | 김장환 엘리야 | 1510 | 2004-08-20 | |
3098 | 김장환 엘리야 | 1549 | 2004-08-20 | |
3097 | 김장환 엘리야 | 1399 | 2004-08-20 | |
3096 | 김장환 엘리야 | 1571 | 2004-08-21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